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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한국경제] 비규제 지역 경기도 '여주'에 관심 몰리는 이유

  • 날짜
    2020-12-06
  • 조회수
    51
도시개발, 교통 호재 등 개발 호재로 관심 집중
분양권 전매 가능.. 비규제 특수 누리는 여주
경기도 여주는 그동안 부동산 시장에서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했다. 국토 이용계획상 자연환경보전지역이 많은 데다 서울 접근성도 상대적으로 낮아서였다. 하지만 여주역세권 개발을 비롯해 각종 교통·도시개발 호재가 이어지면서 부동산시장이 재평가받고 있다.

여주시는 성남 판교로 이어지는 경강선 여주역을 중심으로 교통망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 경강선 수서-광주 복선전철은 지난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동쪽으로는 여주부터 서원주까지 21.9㎞를 연결하는 여주~원주선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완성되면 서쪽으로는 수서와 판교, 동쪽으로는 강릉까지 연결되는 교통요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도시개발사업도 한창 진행 중이다. 여주시의 역점 사업인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2257가구의 공동주택을 지어 총 6092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미니 신도시 계획이다. 교동 403 일원 47만3664㎡에 주거, 상업, 기반시설용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여주에서는 오학천송지구(5만5416㎡), 현암지구(5만1550㎡), 교동2지구(5만9954㎡) 등의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 인프라도 개선될 전망이다. 경기도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인 파사성 인도교(관광다리) 설치, 북내 실내복합체육관 설립, 금은모래지구 유원지 활성화 등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여주시는 정부 정책 강화 속에서도 비규제지역으로 남아 있다.여주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계약으로부터 6개월이면 전매가 가능하다. 아파트 거래도 늘어나고 주요 단지의 가격도 오름세다. 2014년8월 준공된 현암동 ‘e편한세상 여주’(299가구) 전용 84㎡는 지난 3월 최고 2억1700만원에 손바뀜한 데 이어 지난 7월 들어 최고 2억5000만 원에 실거래됐다.



비규제 지역 경기도 '여주'에 관심 몰리는 이유
연내 여주에서 아파트 공급이 잇따른다. 일신건영이 이달 여주역세권 1블록(교동 418-1)에 ‘여주역 휴먼빌’을 내놓는다.지하 2층~지상 19층, 8개동, 640가구(전용 59~84㎡) 규모다. 경강선 여주역이 가깝고, 이마트와 여주시청, 여주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가까워 쇼핑도 편리하다. 일부가구는 연하산 조망이 가능하다. 황학산수목원 및 다양한 공원이 인접한 풍부한 녹지환경도 갖췄다.



우남건설은 이달 여주역세권 2블록(교동 427)에는 ‘여주역 우남퍼스트빌’을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18층, 8개 동, 전용면적 59~99㎡ 총 602가구가 공급된다. 단지는 경강선 여주역을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여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에 들어서는 첫 번째 분양 단지다.



비규제 지역 경기도 '여주'에 관심 몰리는 이유
서해종합건설도 이달 여주시 천송동 591의10에서 ‘여주 서해 스카이팰리스’를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0층, 아파트 174가구(전용 77~112㎡)와 오피스텔 9실(전용 70·84㎡)로 구성된다. 지상 39~40층에 스카이브리지를 넣는다. 북카페, 피트니스, 도서관 등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는 전 가구에서 남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현암지구공원과 달맞이광장, 남한강수변공원 등의 녹지와 여주시청과 여주터미널 등 생활인프라도 가깝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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